[연합뉴스] 31일 수요일 날씨는 전날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기온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12∼17도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4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3∼7도 낮을 것으로 보인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도 클 전망이다. 관련기사'다시 꽃샘추위' 전국 대부분 영하권…수도권에 비·눈별자리별 운세-3월 15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내륙 지역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고기압 영향으로 북서쪽에서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날씨 #겨울 #추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