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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존슨앤드존슨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0/30/20181030183442311253.jpg)
[사진=한국존슨앤드존슨 제공]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임직원 자원봉사로 사랑의 턱받이를 제작해 서울 상암동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국존슨앤드존슨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의 달(Volunteer Month)’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턱받이는 재활치료를 받는 어린이가 식사 시에 청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사용된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어린이 재활치료와 사회복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은 2015년 해열진통소염제 ‘타이레놀’ 출시 60주년을 맞아 진행한 기부캠페인을 시작으로 4년째 기부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