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빌리브 하남 투시도]
라이프 스타일을 중시하는 문화가 점차 확산되면서 주거공간에 대한 인식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신세계건설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빌리브 하남’에 감각적 상품으로 사랑 받고 있는 신세계 리빙 브랜드를 접목시켜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아니라 집안에 전용주차장이있는DRIVE IN HOUSE, 테라스 하우스 컨셉 등 31개의 신평면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 자기만의 공간을 찾고자 하는 수요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어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지하철 5호선 풍산역(2019년 개통예정)이 앞에 있어 초역세권 단지에 속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올림픽대로 진입이 수월해 강남까지 약 30분 대에 도달 가능하다.
‘빌리브 하남’은 주거 목적의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청약 통장이 필요 없어 수요자들의 청약 기회를 넓혔다. 이에 최근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하남시에서 내집마련의 기회로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오는 11월 2일 분양 예정인 ‘빌리브 하남’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35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10층의 아파트 (구)25평형과 유사한 타입의 오피스텔 총 344실과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되며, 견본주택은 하남시 신장동 94번지(스타필드 하남 인근)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