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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클릭아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0/30/20181030092122401247.jpg)
[사진=아이클릭아트]
지하철 1호선이 멈춰 서자 네티즌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1호선 대박" "어제는 4호선 오늘은 1호선 문제가 너무 많다" "빨리 노후 지하철은 다 바꿔라" "맨날 난 또 택시다 이래도 지각이겠지" "4호선 1호선 문제가 너무 많아" "오늘도 역시 조용하지 않구나" "버스 타러 출구 나가는데도 사람 엄청 많다" "맨날 고장이네" "지하철 문제 해결 좀 하길" "1호선 급행 고장나서 지각"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8시 40분 기점으로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에서 문제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으며 아직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