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로이터=연합뉴스] 폭우로 조수가 해수면 위 156㎝까지 급상승하면서 물바다로 변한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산마르코 광장을 29일(현지시간) 사람들이 걸어 다니고 있다.관련기사이어지는 건설사 위기…금융당국, 책준 기한 넘겨도 배상 현실적으로노아의 방주부터 모세와 파라오까지, 꾸란과 다석의 시선 | 다석을 아십니까 19회 #베네치아 #홍수 #이탈리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