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폭우로 조수가 해수면 위 156㎝까지 급상승하면서 물바다로 변한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산마르코 광장을 29일(현지시간) 사람들이 걸어 다니고 있다.관련기사<오늘의 인사>경북도, 기후대응댐 건설 최종 후보지 3개 소 확정 #베네치아 #홍수 #이탈리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