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경찰학교 수료생 11명·준대원 49명 등 60명으로 구성 [사진=세종경찰서 제공] 자율방범대와 자전거순찰대와 더불어 또 하나의 경찰 협력단체가 생겨났다. 최근 세종경찰서는 ‘시민경찰연합대’ 발대식을 갖고 시민경찰학교를 수료한 11명과 준대원 49명 등 총 60명으로 구성된 연합대원과 경찰업무 협력을 다짐했다. 김정환 세종경찰서장은 “시민은 공동체일원으로서 국가의 보호를 받으면서도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시민경찰은 경찰 협력단체로서 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AWS "올해 자체 AI칩 확산 '주력'…국내 공공 진출 차질 없이 진행"국가과학기술연구회 #세종경찰 #시민경찰 #발대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