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겨울이 성큼 다가온 29일 설악산 고지대의 전날 내린 눈과 저지대의 단풍이 어울려 한 폭의 풍경화를 연출하고 있다.관련기사' 8 폭 병풍'에 발 들여놓자… 장원급제 축하연으로 평양이 들썩김수현 측 "故 김새론과 1년간 교제…군 시절 '보고싶다'는 가벼운 의미" #가을 #겨울 #단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