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방부 제공] 국방부가 2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 조치에 대한 남·북·유엔군사령부 3자의 공동검증이 지난 27일 종료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다음 달부터 JSA 자유왕래가 현실화할 전망이다. 사진은 비무장화 검증하는 남측 군 관계자들 모습.관련기사최선희, 러 외교차관 만나 양국 협력 실행 방안 논의조셉 윤 "北 우크라전 개입 중단, 트럼프 행정부 근본 요구 사항" #판문점 #북한군 #국방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