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천천 기자] 옌타이시는 지난 20일 류자이 산동성 당서기를 단장으로 한 산동성정부 대표단이 옌타이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류 서기 일행은 완화옌타이공업원, 상하이GM공장, 장위국제포도주성, 룽창바이오산업단지, 옌타이 고신구 등을 시찰하고 옌타이시의 각 산업단지와 인프라시설, 경제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옌타이 고신구의 창업시범기지, 친환경산업단지, 산업협력시범기지, 중국-독일 공업디자인센터 등을 방문하고 4차산업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관계자는 전했다.관련기사첨단산업 해안도시 중국 옌타이 고신구 한국기업과 친근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