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연태시 정부가 위법사실이 드러난 골프장 2곳을 영업정지 시켰습니다. 중국정부가 국내기업이든, 외국기업이든 경영활동에 적법조치를 취하겠다는 방증입니다. 더욱이 법치국가를 주창하는 시진핑 국가주석은 앞으로도 이러한 위법한 경영활동에 규제를 가한다는 방침입니다. 한국 기업들이 주의를 해야할 시점입니다. [AP=연합뉴스] 관련기사세계은행, 올해 중국 성장률 전망 4.8%→4.9%로 상향 조태열·中 왕이, '계엄 사태' 후 첫 통화…"한중 소통 지속" #중국 #시진핑 #아주 뉴스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