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한국 피겨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휘문고)이 26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 라발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관련기사'하나된 대한민국' 3·1절 기념식…독립유공자·정관계 등 1200여명 참석KB금융, 최민정·차준환 등 동계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격려 #피겨 #차준환 #동메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