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기자는 세종특별자치시 출입기자로, 평소 치안정책 확립과 시책이 정착될 수 있도록 공헌했다. 특히 사회에서 발생되는 강력사건(범죄)과 각 분야 비리혐의 등을 취재하면서 지역사회 어두운 곳을 과감히 보도해 경찰 수사에도 큰 역할을 해왔다.
치안정책 확립 등 경찰업무 발전에 공헌
김 기자는 세종특별자치시 출입기자로, 평소 치안정책 확립과 시책이 정착될 수 있도록 공헌했다. 특히 사회에서 발생되는 강력사건(범죄)과 각 분야 비리혐의 등을 취재하면서 지역사회 어두운 곳을 과감히 보도해 경찰 수사에도 큰 역할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