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정책 확립 등 경찰업무 발전에 공헌 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김기완 기자] 아주경제 김기완 기자(전국부)가 제73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치안정책 확립과 경찰업무 발전에 노력한 공로로 충남지방경찰청장 이재열 치안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시상식은 25일 충남지방경찰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김 기자는 세종특별자치시 출입기자로, 평소 치안정책 확립과 시책이 정착될 수 있도록 공헌했다. 특히 사회에서 발생되는 강력사건(범죄)과 각 분야 비리혐의 등을 취재하면서 지역사회 어두운 곳을 과감히 보도해 경찰 수사에도 큰 역할을 해왔다.관련기사충남도, 외국 인재 유치 위한 지역특화형비자 추진가스공사·고용부 천안지청·현대모비스 당진LNG기지 안전 맞손 #김기완 #세종 #이재열 #충남 좋아요9 화나요0 추천해요7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