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5일 2018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B2B(기업 간 거래) 사업본부의 성장성에 대해 "2019년~2020년에 걸쳐 B2B 사업본부에서(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태양광 모듈 사업)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두자릿수 초반에서 중반대의 영업이익률 전망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LG유플러스, 수익선 개선에 집중…'익시오' 유료화·저수익 사업 정리LG전자, 미래 먹거리 포트폴리오로 4분기 개선 추진 #LG전자 #컨콜 #B2B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