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더블유코리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0/25/20181025160943439422.jpg)
[사진=더블유코리아]
매거진 '더블유코리아'가 11월 호에 실린 고준희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밀라노 패션위크 현장에서 세계적인 패션 크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고준희는 이번 작업에서도 한껏 물오른 감각을 선보였다.
이미지 확대
![[사진= 더블유코리아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0/25/20181025161254994000.jpg)
[사진= 더블유코리아 제공]
한편, 고준희는 2019년 상반기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빙의’를 차기작으로 확정 짓고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빙의’는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리며, 극 중 고준희는 영매의 운명을 안고 태어났지만 누구보다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 ‘홍서정’으로 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