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회계를 전공하지 않은 회사의 경영자,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이미 스타터로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숫자에 약한 창업자, 전체적인 회사의 안목을 갖고자 하는 미래의 경영자, 그리고 비전공 컨설턴트와 코치를 위해 쓰였다.
문규선 지음ㅣ(주)더블북코리아 펴냄
무엇보다 회계를 전공하지 않은 회사의 경영자,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이미 스타터로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숫자에 약한 창업자, 전체적인 회사의 안목을 갖고자 하는 미래의 경영자, 그리고 비전공 컨설턴트와 코치를 위해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