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제공] 지난 23일 의왕시를 방문한 자매도시 충북 괴산군 초등학생들이 '의왕의 명물' 레일바이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관련기사의왕시 자매도시 괴산군 아이들과 돈독한 우의 다져의왕시 청소년 대상 ‘놀이로 배우는 연극체험' 운영 #레일바이크 #의왕시 #충북 괴산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