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헬로] CJ그룹은 23일 CJ헬로의 케이블TV와 알뜰폰 담당 임원을 변경하는 정기임원인사를 발표했다. CJ헬로는 홈앤리빙사업본부장에 이영국 모바일사업본부 상무를, 경영지원실 성장지원담당에 탁용석 사업협력1담당을 위촉변경했다. 홈앤리빙사업본부장이던 김종열 상무는 부사장대우(신사업추진본부장·4Dplex 대표)로 승진해 CJ CGV로 옮겼다. 모바일사업부는 당분간 공석으로 유지된다.관련기사박지연 태평양 변호사, 국내 최초 '우먼 인 데이터 2022' 선정CJ, 신경영 이후 빚 4조 줄어…문제는 CGV #알뜰폰 #케이블TV #CJ헬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다현 chdh07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