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정준영(29)이 프랑스 파리에 음식점을 차린다.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준영은 내년 파리에서 레스토랑 '메종 드 꼬레'를 개업한다. 이에 앞서 '서울에서 파리로'라는 콘셉트로 2주 간 팝업 레스토랑을 개설한다. 이준 셰프 등이 함께 한다. 한국의 역동성을 레스토랑의 주요 코드로 삼는다. 정준영은 "준비기간이 길었던 만큼 정말 행복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정준영은 3년 간 레스토랑 개업을 준비해왔다. 한편 정준영은 12월 1, 2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연말 콘서트를 연다.관련기사'이재명 공약 지원' 김윤태 KIDA 前원장, 2심도 집행정지 유지'용준형♥' 현아, 성희롱 일삼는 악플러들에게 강경 대응..."법적 조치할 것" #정준영 #C9엔터테인먼트 #파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윤정 linda@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