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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어서울 홈페이지 캡쳐]
에어서울이 '얼리버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표 노선 가격은 인천~우베 49,400원, 인천~오사카 59,400원, 인천~홍콩 99,100원, 인천~보라카이 109,500원 등이다. 특가 항공권 탑승기간은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이며 구매처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에서 살 수 있다.
이 이벤트는 프로모션 특가운임으로 무료 위탁수하물이 제공되지 않는다.
인천~구마모토 노선의 특가운임은 ‘0원’으로, 소비자는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편도 총액 4만1400원, 왕복 총액 5만4800원)만 결제하면 된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실시하며, 판매기간은 오는 25일까지 탑승기간은 11월1일부터 12월1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