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마크가 대규모 감자 결정 소식에 급락했다. 22일 코스닥시장에서 에스마크는 전 거래일보다 20.44% 내린 109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스마크는 결손 보전을 위한 자본금 감소를 목적으로 보통주 1억4369만1325주를 감자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감자 비율은 95%다.관련기사"한전KPS 3분기 부진한 실적"국감 찾는 개미 “국민연금 주식대여 막아야”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