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정기 연고전을 마친 후 거리 곳곳에 풍기는 젊음의 향기. 때로 불보다 뜨겁게 싸우고 때론 얼음보다 차갑던 두 학교에 승패의 사소함은 그저 사소함에 불과하다. 그 밤의 청춘들의 끓는 애교심과 선후배의 정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영상 스크린샷] 관련기사정덕구 전 장관 "韓, 인도-태평양 지역서 더 큰 역할 맡아야"2025 CES 인사이트&이노베이션 어워드 #고려대 #광화문 비디오방 #연고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