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비스가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PC방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김성수 씨가 22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공주 치료감호소로 가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관련기사파타야 살인 사건 용의자 3명 신상, 디지털교도소에 올라왔다구글 "韓 불법·유해 유튜브 콘텐츠, 더 빨리 삭제될 수 있도록 할 것" #PC방 #살인 #공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