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처럼 쉬운 해외 주식 투자’ 광고 모델로 배우 박병은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골프와 낚시를 소재로 신한금융투자 ‘아만다의 글로벌 투자’ 서비스로 간편하게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광고에 등장하는 ‘아만다의 글로벌 투자’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 어플리케이션인 ‘신한아이알파’ 또는 신한은행 SOL뱅크, 신한카드 FAN, 신한생명 스마트창구 등 신한금융그룹 어플의 ‘신한플러스’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미국 주식 37개 종목에 대해 0.01주 단위로 주문이 가능한 ‘소수점 주식 구매’ 시스템을 도입해 소액으로도 해외 주식 투자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