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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신한금융그룹과 제휴해 출시한 '신한 U+투게더 적금'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22일부터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0/22/20181022085529263917.jpg)
LG유플러스는 신한금융그룹과 제휴해 출시한 '신한 U+투게더 적금'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22일부터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출시한 '신한 U+투게더 적금'이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가운데 가입 고객 증가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한 U+투게더 적금'은 지난 4월 선보였으며 최대 연 4.1% 금리 혜택이 가능한 제휴 적금상품이다. 본인 명의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이 가입할 경우 기본금리 연 1.5%에 우대금리 연 1%와 LG유플러스 모바일 1년 이상 사용 고객에게 제공되는 최고 연 1.6%의 추가 혜택으로 연 최대 4.1% 금리가 가능하다.
고객 관심에 대한 감사 행사로 이날부터 한달 동안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영화상품권 2매(250명), 커피교환권(100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적금 외에도 U+멤버십 포인트로 스포츠 및 레저 특화 보험료 납부가 가능한 신한생명의 '(무)신한스포츠&레저보장보험'도 스키, 스노보드 등 다가올 겨울철 레저 안전사고에 대비해 문의 및 가입 고객이 증가 추세에 있다.
멤버십 포인트 약 1만점으로 한 번만 보험료를 납부하면 운동, 여행,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상해를 계약 기간인 1년 동안 최고 5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박종욱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사업부 상무는 "쉽고 편하게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융 제휴상품을 선보여 현명한 투자를 지향하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 고객만을 위한 다양한 금융 우대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