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다가오는 11 중간선거를 앞두고 네바다주 엘코 정치유세에서 북한 문제와 관련, "서두르지 마라. 잘 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마약과의 전쟁' 두테르테 필리핀 前 대통령 체포…ICC '반인류 범죄 혐의' 이시욱 원장 "트럼프 2기 對中 공세, 신성장 동력 확보 기회될 수도" #트럼프 #중간선거 #미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