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 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19일 서울 한가람 아트센터에서 옌타이시 문화관과 한국미술협회가 간담회를 열고 한중 양국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다양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고 20일 밝혔다. 중국 옌타이시 문화관이 주최하고 옌타이시 인민대외우호협회와 한국 사단법인 문화동인이 후원하는 ‘옌타이시 전지공예 작품전’은 19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구, 안동 3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관련기사류라이잉 부서기 “옌타이 고신구는 활기찬 성장동력의 신도시”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