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블룸버그비즈니스위크] 최근 중국 서버 업체가 해킹 목적으로 '스파이칩'을 심어 납품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전세계가 불안에 떨고 있다. 애플과 구글 등 글로벌 IT(정보기술) 공룡들마저 스파이칩 내장 사실을 몰랐다는 점에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이달 20일까지 수출 1.5%↑…정부 "5월 수출 플러스·무역흑자 유지될 것"코트라, 중국 최대 문화산업전서 150가지 K-소비재 선보인다 #스파이칩 #중국 #서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