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추곡수매가 본격화하면서 21일 충남 태안군 원북면 양산리 미곡처리장에 추수한 벼를 가득 싣고 온 출하차량이 길게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관련기사국립현대미술관, 'MMCA X LG OLED 시리즈' 초대 작가에 추수 선정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수출통제 규제 우려… 주간 3%·10% 하락 #추곡수매 #벼 #추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