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열린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및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식'에서 이배수 한전기술 사장과 차문현 하나대체투자 사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제공]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19일 한국전력기술과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및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 중구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배수 한전기술 사장과 차문현 하나대체투자 사장을 비롯한 양 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전기술과 하나대체투자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개발 단계부터 협력이 이루어 질 예정으로 효과가 클 것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