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LIG넥스원 패밀리데이'에 참석한 김지찬 대표(왼쪽 첫번째)가 LIG넥스원 연구원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IG넥스원 제공]
LIG넥스원이 올해로 8년째 '패밀리데이' 개최를 통해 가족친화 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19일 경기 성남시에 있는 LIG넥스원의 판교알엔디(R&D)센터에 임직원 가족 250여 명을 초청해 '2018 LIG넥스원 패밀리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1년에 시작돼 8년째 계속되고 있는 패밀리데이 행사는 LIG넥스원의 '가족친화 경영 철학'이 반영된 대표적 기업문화다. 올해는 이달 말일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임직원 사기 진작 및 임직원 가족의 일터에 대한 이해도와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LIG넥스원은 초청가족 250여 명이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자녀에게 체험활동 기회를 주는 차원에서 할로윈 캐릭터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레고존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더불어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에게 가족사원증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정우 통신·전자전사업부 1팀 매니저는 "가족 초청행사는 임직원은 물론 가족 구성원의 소속감과 애사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LIG넥스원은 19일 경기 성남시에 있는 LIG넥스원의 판교알엔디(R&D)센터에 임직원 가족 250여 명을 초청해 '2018 LIG넥스원 패밀리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1년에 시작돼 8년째 계속되고 있는 패밀리데이 행사는 LIG넥스원의 '가족친화 경영 철학'이 반영된 대표적 기업문화다. 올해는 이달 말일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임직원 사기 진작 및 임직원 가족의 일터에 대한 이해도와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LIG넥스원은 초청가족 250여 명이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자녀에게 체험활동 기회를 주는 차원에서 할로윈 캐릭터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레고존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더불어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에게 가족사원증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정우 통신·전자전사업부 1팀 매니저는 "가족 초청행사는 임직원은 물론 가족 구성원의 소속감과 애사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