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퍼스트맨' 스틸이미지]
영화 '퍼스트맨'이 18일 국내에서 개봉됐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퍼스트맨'은 실시간 예매율 36.0%로,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퍼스트맨'은 '위플래쉬', '라라랜드'로 한번에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은 데미안 셔젤 감독의 세번째 장편영화다.
'퍼스트맨'은 지난 12일 북미에서 먼저 선을 보인 바 있다. 영화 평론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88%를 얻으며 '신선도 보증(Certified Fresh)' 마크를 획득했다.
일반 이용자들이 평점을 매기는 IMDb에서도 10점 만점에 7.7점으로 비교적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