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진행=원승일 기자] [영상·편집=환경부] 안녕하세요, ‘환경, 톡!톡!톡!-알기 쉬운 환경 이야기’ 시간입니다. 지난 추석 명절 전에 안타깝게 퓨마가 사살된 사건을 방영했었는데요. 퓨마의 죽음을 둘러싼 공방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지난 12일 환경부 산하 금강유역환경청이 해당 동물원인 대전오월드 내 퓨마 사육시설 및 전시장에 1개월 폐쇄 행정처분을 했습니다.관련기사'우애 깊어도 승부는 양보 못 해'…김관영 전북도지사, K리그 승강전 직관 개막부터 '왁자지껄'…PGA 투어 하와이 첫 대회서는 무슨 일이? 관리를 소홀했던 사육사도 징계를 면치 못하게 됐는데요. 이미 퓨마는 죽고 없는데 이 같은 조치가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비난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동진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장으로부터 퓨마 사살 그 후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대전 동물원을 탈출했다 사살된 퓨마 '뽀롱이'[사진=연합뉴스] #금강청 #동물원 #퓨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