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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0/18/20181018103212651549.jpg)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8일 오전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 앞 광장에서 팽경인 테팔 대표와 이형진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결식 아동을 돕기 위기 위한 제 7회 '사랑 나눔 바자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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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0/18/20181018103231751720.jpg)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테팔은 성장기 결식 아동을 위한 기금모음 캠페인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테팔 제품을 판매한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