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번째를 맞이하는 담연학술상은 만 45세 이하 연구자 가운데 최근 5년간 생명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및 학회지에 게재된 논문과 특허 및 기술이전 등의 우수성을 평가해 수상한다.
이미지 확대
![(오른쪽부터)전태준 인하대 교수와 김시욱 한국생물공학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0/18/20181018102159604722.jpg)
(오른쪽부터)전태준 인하대 교수와 김시욱 한국생물공학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전 교수는 인공세포막, DNA 분석, 바이오센서, 생체모사 등의 나노바이오공학 관련 연구로 우수한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른쪽부터)전태준 인하대 교수와 김시욱 한국생물공학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