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밥먹자 중기야: 초연결사회의 주역, 중소기업' 컨퍼런스가 17일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사진=신보훈 기자] 4차 산업혁명시대와 초연결사회를 대비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2018 밥먹자 중기야: 초연결사회의 주역, 중소기업’ 컨퍼런스가 17일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김범진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이사장과 박주봉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맨,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 최귀남 DellEMC 상무를 포함해 400여 명의 중소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범진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모든 것이 연결되고 더욱 지능화된 초연결사회가 도래했다”며 “산업의 이업종 기업들간 긴밀하게 소통하고 연결되는 초연결사회의 주역은 그 누구보다 중소기업”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최상목표 '역동경제' 베일 벗는다…"청년·여성·中企 성장사다리 마련이 핵심"중기중앙회, 日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 대표단과 만나..."양국 교류 확대키로" #중소기업 #박람회 #초연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보훈 bb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