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히말라야 다울라기리 산군 구르자히말 남벽 직등 신루트 개척에 나섰다가 참변을 당한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의 김창호 대장 시신이 17일 오전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운구차로 옮겨지고 있다.관련기사'76만 여행 유튜버' 채코제 결혼 발표…"비행기서 우연히 만나"中티베트 규모 7.1 강진에 200명 이상 사상…시진핑 "인명 피해 최소화" #히말라야 #김창호 #원정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