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6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영동고속도로에서 음주·무면허 운전자가 몰던 K5 승용차가 도로공사 작업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작업 차량 적재함에서 라바콘을 수거하던 50대 근로자가 숨졌다.관련기사현대차그룹, 美 'IIHS' 충돌 평가서 11개 차종 '최고 등급'…글로벌 최다 선정 김동연 "서울~양평 고속도로 관련 국토부의 자체감사는 맹탕 감사" 비판 #음주 #고속도로 #강원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