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세종고용복지+센터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현장 면접서 바로 채용' 세종특별자치시청 전경. [아주경제 DB] 세종특별자치시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세종고용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이달 19일 세종고용복지+센터 2층 상설채용장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 기업은 ㈜한성, 신신제약, 다스코, 대동세라믹, 주식회사 소리소문, 정다운 식품, 중리푸드, 킴스에프앤디, 시집가는 청국장 등 지역에서 운영되는 9개 우수기업이다. 채용 분야는 제조·생산·회계·기계설비·시공·관리·웹디자이너 등이다. 이 기업들은 행사 당일 현장 면접을 통해 총 3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당일 채용 결정이 이뤄지지 않은 구직자들은 차후 추가 면접을 통해 채용될 예정이다. 관련기사신보,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여성인재·젊은 리더 전진 배치이음길HR, 기업 인사 및 교육 담당자 대상 '제2회 이음세미나' 개최 참여기업의 모집인원 및 직무내용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우수기업 #구인·구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