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강영선 쿼터백자산운용 상무가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GGGF'(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 포럼)에서 "로보어드바이저 혁명은 자산관리 문턱을 고액자산가에서 일반투자자로 낮춰주었다”고 말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로봇(Robot)과 자문가(Adviser)를 합쳐 새로 만든 단어다. 인공지능(AI)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산관리를 해준다. 미국은 2008년 이를 활용한 서비스를 시작했고, 우리나라는 2016년 쿼터백자산운용에서 처음 들여왔다. [유대길 기자] 관련기사2024년 9월 30일 주요 뉴스(리포트)AI 대전환 정책 방안 정부·국회에 전달…"AX 세계 1위 가능" #자산관리 #아주 뉴스룸 #빅데이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