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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 제공]
경기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오는 19일 ‘희망 취업 박람회’를 시청 내 1층 로비에서 연다.
이날 40개 기업이 구인 업체로 참여해 124명을 채용한다.
구직 희망자는 성남일자리센터로 미리 전화해 원하는 업체에 면접을 신청하거나 박람회 당일 기업 부스를 찾아오면 되며, 이력서를 작성해 와야 한다.
이날 박람회에는 900여 명의 구직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성남시와 경기도, 성남고용복지 플러스센터가 공동 협력해 다양한 취업 지원 이벤트를 연다.
또 면접 전 메이크업, 나를 돋보이게 하는 색깔 진단, 취업 타로, 이력서 사진 촬영 등에 무료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