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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구몬 학습연구대회' 실시 모습.[사진= 교원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0/15/20181015165757988117.jpg)
'교원구몬 학습연구대회' 실시 모습.[사진= 교원 제공]
교원그룹은 학습지 구몬학습이 ‘제20회 교원구몬 학습연구대회’를 최근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교원 도고연수원에서 구몬선생님 등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원구몬 학습연구대회는 구몬선생님 3~5명이 한 팀을 이뤄 1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며 습득한 노하우를 논문으로 작성해 제출하고 우수 논문을 공유한다.
이외에도 이날 대회에선 수학·국어·과학 등 다양한 과목에 걸쳐 효과적인 학습법과 지도법 등에 대한 연구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스마트구몬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전체 논문의 20%인 141개의 논문이 ‘스마트구몬’을 주제로 연구가 진행됐다. 이를 바탕으로 행사에서는 한개의 강의장이 ‘스마트구몬의 장’이라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구몬 선생님들은 관련 논문 발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원구몬 관계자는 “대회를 통해 강화된 구몬선생님들의 지도 역량이 실제 현장에서 적용돼 회원들의 실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교원구몬 학습연구대회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20년 동안 3만3000여명의 구몬선생님들이 참가했고, 총 6726편의 연구논문을 선보였다. 올해는 2888여명의 선생님이 참가해 703개의 연구논문을 제출했다. 이중 대상 1팀, 우수상 10팀을 포함 총 71팀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