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OK저축은행 제공] OK저축은행이 '2018-2019 V리그' 개막을 맞아 연 2.2%를 제공하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 스파이크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은 하루만 맡겨도 연 1.9%를 받을 수 있어 단기에 목돈을 굴리기 좋은 상품이다. OK저축은행의 간판 상품으로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액 1조원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의 경기가 진행되는 시간에 OK저축은행 홈페이지(모바일·PC)에서 해당 상품을 신청한 고객에 한 해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최대 연 2.2%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관련기사임원 급여 올려 대주주 주머니로…안국저축은행 중징계상위 7개사 저축銀 민간중금리 60% 취급…지방 중소형 여전히 한파 #금리 #우대금리 #OK저축은행 #저축 #저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