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수 여사가 14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레지엄 아트 극장에서 열린 '한-불 우정의 콘서트'를 관람한 뒤 공연을 펼친 방탄소년단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관련기사尹정부 첫 영수회담. 견해차 극복할까…'빈손' 종료 우려도 尹·李, 의제 없는 자유로운 대화 속 '민생 현안' 논의 전망 #방탄소년단 #대통령 #파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