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수 여사가 14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레지엄 아트 극장에서 열린 '한-불 우정의 콘서트'를 관람한 뒤 공연을 펼친 방탄소년단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관련기사대통령실 이원모 비서관 397억…'구속' 尹은 신고 유예건조한 날씨·강풍에 역대 최악 피해…"산불 영향 구역, 파악조차 불가" #방탄소년단 #대통령 #파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