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2차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이날 5년 만에 NLCS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4⅓이닝 동안 홈런 하나를 포함해 6안타를 내주고 2실점했다.관련기사'라이벌' 김도영은 MVP…'159㎞ 쾅' 문동주, 올 시즌 비상할까방망이에 침 바르는 푸이그, KBO리그로 돌아온다…'前 동료' 류현진과 맞대결 성사 #NLCS #류현진 #미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