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허리케인 '마이클'이 휩쓸고 간 미국 플로리다주 멕시코비치의 해변 마을이 12일(현지시간) 처참하게 파괴돼 있다.관련기사사우디 방문하는 블링컨 美 국무…'가자지구' 휴전 논의의 장 될까 연체율 급등에 금융권 발 동동···현대캐피탈 "안정적 0%대 유지" #허리케인 #미국 #해변마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