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허리케인 '마이클'이 휩쓸고 간 미국 플로리다주 멕시코비치의 해변 마을이 12일(현지시간) 처참하게 파괴돼 있다.관련기사' 8 폭 병풍'에 발 들여놓자… 장원급제 축하연으로 평양이 들썩MBK "부도 막으려 회생"… 신평사 "기업회생은 부도나 다름없어" 外 #허리케인 #미국 #해변마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