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3일 충북 보은 보청천 둔치 특설경기장서 열린 2018 보은 소싸움대회에서 싸움소들이 두 눈을 부릅뜬 채 팽팽한 기싸움을 하고 있다.관련기사'검은사막' 속 한국을 걷다… 관광공사, 외국인 전용 테마 투어 출시강원·충청 등 전국 곳곳 대설주의보…발효 지역은? #소싸움 #보은 #충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