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0/12/20181012092809365284.jpg)
[사진=유대길 기자]
타이틀곡 'Crush'(크러쉬)는 레게와 일렉트로하우스가 혼합된 뭄바톤 댄스 장르의 곡으로 짝사랑에 빠졌지만 멀리서 바라보지만 않고,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려고 하는 당찬 모습을 재기발랄한 가사와 비트로 표현했다.
캐논 EOS R 미러리스 카메라, 70-200mm, 셔터 1/160, 조리개 5.6, 오토화이트밸런스, FHD(1920x1080) 59.94fps, 동영상 디지털 IS(Image Stabilization)-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