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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emg 제공]
유키스 준이 안면장애 아동들을 위해 열렸던 스마일 나눔 바자회에 애장품을 기부하며 조용히 뜻을 함께했다.
유키스 준은 지난 4일 안면장애 아동들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2018 부산 패션위크 현장에서 3일간 열렸던 ‘스마일 나눔 바자회’에 자신의 애장품을 기부하며 조용한 선행에 나섰다.
한편, 유키스 준은 인기리에 종영한 MBC '이별이 떠났다'에서 한민수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차세대 연기돌로 인정받았으며, 준이 속한 유키스는 10일 일본에서 15번째 싱글 앨범 ’SCANDAL’을 발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