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VAV' 오늘(11일) 신곡 ‘세뇨리따’ 발표

2018-10-11 11:18
  • 글자크기 설정

[사진=A Team 엔터테인먼트]

그룹 브이에이브이(VAV)가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신곡 ‘세뇨리따(Senorita)’를 발표한다.

VAV는 독일 유명 가수 케이 원의 ‘Senorita’를 한국어 버전으로 재해석했다. 사랑을 찾아 떠나는 일곱 남자의 이야기를 녹인 곡이다.

앞서 VAV는 사막, 암벽, 오아시스 등 다양한 콘셉트 사진을 연달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소속사 A Tea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VAV는 이 곡을 통해 한층 성숙한 매력과 남성다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곡의 프로듀싱은 작곡가 라이언전이 맡았고, 멤버 에이노와 로우가 랩 작사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VAV는 ‘Senorita’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