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노동당 창건 73주년을 기념해 청년 학생들의 무도회가 지난 10일 평양과 각 도청 소재지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관련기사'8폭 병풍'에 발 들여놓자…장원급제 축하연으로 평양이 들썩미국, 한국 '민감국' 지정…원자로·핵연료 재활용 제약 우려 #무도회 #평양 #노동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